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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했겠지 뭐
대학 학생회, 각종 동아리 등등 다 그렇지 ㅠㅜ
그렇겠지 실재로는... 나도 동아리만 줄창햤는데
그래도 대외활동으로 동아리 일만 잔뜩 써넣었는데 어찌 된거 보니
저 사람도 그쪽으로 봉사니 뭐니 하며 쓸 건 있을듯..
사역이 뭐임?
내가 아는 사역은 제로의 사역마의 사역밖에 몰라서
바로 그 사역임
그 사역이랑 같은거임
주어진 일을 한다 정도의 의미
돈받고 일하는것도 사역인데 사실무료 봉사임
같은 의미의 사역이 맞을걸?
결국 일을 해주는 거니까
무료 목사 따까리였단 거지?
노역했다는 뜻임. 교회일 했다고.
청년부에서 잡다한 일 할 사람 필요하다하면 가서 하는거임.
잘 알고 있구나
그거 맞아 바부야
엄 나쁘게 말하면
절이나 성당이면 몰라도
교회는 좀...
아냐 근본적으로 다 같어.
그건 거의다 봉사개념이지
냉혹하게 말해서 교회, 절, 성당 모두
경력에는 도움 안되.
신부, 목사, 주지스님이
너를 전용 독방만들어서 가두고 대학공부
책만 읽으라고 종용하면 모르겟다만
사람들이 간과하는 점이 사춘기 비슷하거나 인생 방황이 10대에 끝나지 않음
20대에 내가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설령 정해도 자기가 걸어온 길을 후회하거나 충동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음
작성자도 인생 방황하거나 뭔가 하기 싫은데 해야되니까 고심하다 목사 말 믿고했는데 30대 쯤 오는 인생의 후회 때 뭔가 느낀 듯
종교활동하고 후회한다는건 신앙없이 스펙쌓기하려고 활동했기 때문이겠지
그거보다 목사 자식들은 유학간거에서 깬거임.
무슨소리냐면 믿음으로 일했는데 현실을 본거고
믿음이 약했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십일조 냈더니 목사 차만 외제차로 바뀌고 자신은 변함이 없으면 보통은 깨짐.
오히려 믿음 없이 인맥만 빨겠다는 사람이 더 오래 다닐 수 있음.
근데 이건 저쪽으로 나갈 생각 아니었으면 취미 동아리랑 똑같은거지
저걸로 한탄 하는건 경력 스펙 전혀 다른 곳에서 쌓아 놓고 관련 없는 곳 가서 무쓸모였다 후회 하는 격
솔직히 말하면 논거임 그냥
이걸 신앙생활 제대로 했다하면 종교활동한거고
후회된다면 논게 되는거임
근데 저걸 꼭해봐야 아는건가....?
안해봐도 알꺼같은데
인맥작이라도 했으면 그나마 괜찮긴 함
종교는 다양한 계층이 모이는 곳이라서
인생에는 좀 간접적인 도움이지만
대형교회 목사 자식 외국 유학은 국룰인가 ㅋㅋ 나 다니던데도 그렇던데
무보수 열혈 노동자...
내 정성을 신은 알아줄것이라는 기복신앙이 깔려있는것임.
신은 그런거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