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글로벌 서비스는 트릭컬스러운 3강 체제
※한줄요약.
트릭컬에 붙은 회사의 체급은 에피드보다 규모가 큰데 서로 불리함을 갖고 힘의 균형이 유지됨
매번 자기 체급에 대해서 착각하지만
정작 붙어있는 회사의 체급이 장난이라 하기엔 무서움.
1. 빌리빌리.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에서 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지만 자체개발은 연속으로 실패
중국본토에서 하는 퍼블리싱도
FGO나 벽람 등 몇몇개
제외하고 사실상 성적 저조에
일본에서 한 퍼블리싱은 하는 족족 말아먹고
퍼블리셔로서의 이미지는 최악
일본에서 퍼블리싱 하는 게임이 트릭컬 하나뿐
이런 단점 덕분에 에피드게임즈가 요구하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운영배포의 주체가 됨.
2. 니코니코동화 (도완고)
서브컬쳐 출판시장의 9할을 먹은 거인 카도카와를 모회사로 두는 일본 최대 서브컬쳐 플랫폼
에피드나 빌리빌리에게는 허들이 높은 일본 내수 마케팅을 담당.
(이번에 트릭컬로 표지를 장식한
게임 주간지 패미통도 카도카와 산하에 있음)
카도카와라는 공룡의 인맥으로 모든 마케팅 요소를 한방에 처리.
쿠리타 시게타카
니코동 대표도 트릭컬 골수 유저.
니코동 생태계에서 스피키를 비롯해 트릭컬을 새로운 먹거리로 판단.
다만 빌리빌리 측의 업무 제휴형태로 진입한 상태라
리스크도 없는 대신 직접적인 게임에 대해 영향력을 못줌.
다만, 그 이외의 서적이나 굿즈 유통에 숟가락 얹은 것으로 보임
그에 반해...
3. 에피드게임즈.
트릭컬의 성공은 빛나지만,
글로벌에서 봤을때
아직 트릭컬 원툴의 조그만 게임회사.
해외 진출을 자체적으로 하긴엔 체급이 상당히 작은 편.
이런 게임사에 공룡 둘이 붙은것.
에피드는 체급이 작고
빌리빌리는 IP가 고프고
니코동은 계약이 안되어서
서로서로 불리함을 가진채 유지되는
정말 트릭컬스러운 삼국협력체제가 이어지고 있음.











정황을 보면 공룡 둘도
사업성을 보고 했다보단
몇몇 결정권자의 취향으로 한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에르핀 꼴리기는 해
비리비리 : 아 쬬아요 하고 싶다
니코니코 : 아 쬬아요 하고 싶다
근데 성공하면 오케이입니다
도원결의하면 사마 씨가 천하통일하는데...
사마씨(요스타)?
오히려 이런 삼권분립이기에 균형이 잘 맞는 걸지도
뭐 니코동은 스피키붐으로 충분히 이득 아닌가ㅋㅋㅋㅋ
그런곳들도 예측 못하는 굿즈 수요
일본도 수요 예측 못해서 터져나가고 있더라
그야말로 위촉오네
서로 하자가 있는 부분이 이상하게 맞물려서 멀쩡한 프로그램 하나가 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