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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의 최규석 작가의 대한민국 원주민(시사 잡지 연재할 때 본 거 같음)이라는 만화에서도 묘사된 적이 있더라.작가 아부지가 죽은 영아 안고서 어떻게 하냐고 우니까, 동네 아저씨들은 이미 여러 번 겪어서 그런지 그런 건 일도 아니다. 얼른 묻어주고 술마시면서 잊어라... 대략 그런 뉘앙스였던 거 같음.
애들이 아니어도 어른도 금방 가던 시기 + 어린이를 작은 어른이라 부르던 시기가 상당히 길었음 -> 작은 어른이라 애기들도 일하러다님사진기이전에도 수많은 아이들이...
원래 나때도 강인하게 컷지 유치원때 이사가서 하는 수 없이 부모님이 시내버스 통학 알려주고(유치원생한테) 부모님이랑 동생이 타지역으로 며칠가야해서 초3이던 내가 집을 봤음 구라 아니냐고? 70~80년대생들은 이게 흔해
그래도 1870-80 년생보단 약하게 컷죠.. 산업화시기에는 걍 뭐 보호법 따위는 없었으니까..
놀랍게도 19세기 후반까지도 유럽이나 미국의 영아사망률은 천명당 100~200명으로 굉장히 높았다고 합니다.
둘이 태어나면 하나는 죽었다
돌잔치를 하는 이유가 있지...
가슴아파진짜
심장내과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