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손댈 수 없는 원수같은 존재가 코앞에 있는 기분은 어떨까?
중국몽 이란?
지금까지 중국정부는 자신들을 "외세의 침략으로 얼룩진 '치욕의 세기(1839~1949)'를 끝내고
중화를 다시 일으켜 세운 구원자"로 셀프 브랜딩을 하며
"중국인에게는 민주주의가 맞지 않고 공산당 일당 독재만이 유일한 발전 길"
이라 수십년동안 외쳐온 역사를 말한다.
그러나 현 시점에 중국은 중국몽을
전세계 어느나라에도 절대 대놓고 이야기 하지 못한다.
만일 중국이 '독재만이 우리 중화 민족에겐 유일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이다!'
라고 했을때 '그럼 대만은?' 이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들은 우리와 완전히 다른 나라이기 때문이다' 라고 밖에 할말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존재 자체 만으로 '그것은 모두 틀렸다' 라는 강력한 근거가
바로 코 앞에 있는 대만이다.
대만은 중국과 같은 중화권 문화와 인종을 공유하면서도
동아시아 최고 수준의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을 실현하고 있다. 이는,
"중국인에게는 민주주의가 맞지 않으며 공산당 일당 독재만이 유일한 발전 길"이라는
중국공산당의 핵심 통치 명분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살아있는 반례가 되는것.
또한, 대만의 국가대표급 기업인 TSMC는
세계가 볼땐 단순히 "잘나가는 반도체 회사" 정도지만
"잘나가는 반도체 회사" 정도가 아니라
TSMC는 그야말로 "중국의 꿈에 매일같이 등장하는 최악의 악몽"이다.
TSMC는 글로벌 초첨단 반도체(7nm 이하) 시장의 70% 이상,
최첨단 AI 칩 제조의 90%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말 그대로 "살아 있는 지구촌 경제의 인질"이 되는 셈인데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 TSMC 공장이 파괴되거나 가동을 멈추면,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IT·자동차·AI 산업 전체가 즉시 마비되어
미국과 유로존 등 전 세계 주요국이 "대만의 안전 = 자국 경제의 생존"으로 인식하고 있어
대만을 건드리는 순간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꼴"이 되므로
중국에게 엄청난 군사적·정치적 부담까지 주고 있다.
만일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고 다른 나라들이 개입하려 할때
중국이 '왜 우리 내전에 간섭하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전세계는..
'대만이 없으면 우리 경제가 박살나니까!'
라는 매우 강력한 명분이 입에서 나오게 된다.
따라서 대만의 존재는 한마디로, 절대 빼낼 수 없는,
‘중국공산당이라는 거대한 공룡의 목구멍에 깊숙이 박힌 사파이어 가시’
인 것이다.








즉 대만이 중국보다 못살고 못나갔다면 이미 중국 당했을꺼란거니
이 썩을놈의 동아시아는 진짜 약한녀석은 이미 없어진 나라가 되는 곳이구나
티벳:힘없으면 나처럼 강제합병 당한다...
실제로 6.25 끝나고 중국 바로 앞에 있는 월경지 금문도를 공격 했지만, 당시 중국군은 진짜 낙후된 상태라 바로 앞에 있는 섬도 점령하지 못했음.
여진한테 먹힌게 수백년인데 뭔 치욕의 세기.
중국몽 빠는 놈들은 그것도 다 중국꺼라고 하니까
신경 안쓸껄?
솔직히 요즘 정세에 대만 친다고 정말 개입이나 할까 싶은디
우크라이나 때처럼 조롱이나 하다가 대만이 좀 버티면 그제서야 정의의 사도마냥 입 털겠지
석유랑 다르게 반도체는 ㄹㅇ 대체재가 없는 수준이라서...
아니면 다같이 손잡고 석기시대 리셋가는거지 뭐
TSMC 트럼프 일가랑 반반 나눠먹자고 중국이 딜치면 좋다고 받을듯
일단 또람프는 가만히 내비둘듯
한국도 비슷해져가고 있긴함 ㅋㅋ
반도체가 미사일 수십발보다 더 강력한 방어책이 될줄이야
그러기엔 tsmc도 임금에 관해선 굉장한 블렉이라 브레인들이 기술 들고 싹 다 중국런한다 들음
우리나라보다 중국런 하기 쉬운 구조니까 더더욱
일본 반도체 회사들, 가전제품 회사들도 어지간히 적은 돈으로 굴려서 인재 유출 기술 유출 심해서 망했는데
중국 고급 인력들도 많이 런 하는데, 프로젝트 맡는 핵심 인제들은 국가가 통제하고 있어서 그쪽 런은 불가능해 진짜 부러우면서 안쓰러움. (중국쪽에서 RD투자 팍팍 해준다고 한국 프로젝트 임원들 까지 스카우트 하고 있어서 진짜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