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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젖문대 음란한 누나요?
말좀 돌려서 하세요
헤응 젖문대 누나
피아노로 밥먹고 사는거면 a고
취미면 b지
물론 니가 음악으로 돈을벌수있다면 말이야
난 진로로 배우는게 아니니 b
음악으로 먹고 살거면 A겠지만 취미면 당연 B지
젖문대 누나
젖문대요?!
바흐 VS 어흐
이 유게이 놈들 다 똑같은 생각 하는거봐
a는 2주 동안 레슨하고 아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왜 재능이 없는지 얘기해주고 다 듣고나서 눈물 흘리며 피아노 부술거 같음
b는 실력이 느는걸 모르겠고 아무튼 근자감에 빠져서 행복한 1년을 보냄
ㄹㅇㅋㅋ 내가 바흐한테 배울 수준은 되어야 바흐한테 배우지
바흐가 가르치다가 답답해하면서 벌레같이 볼듯
와 이새낀 원숭인가? 왜 이것도 모르지?
내 수준에 바흐한테 배워봐야 바흐가 암에 걸려 뒤질듯
이게맞다
바흐 성격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하던데
어느쪽에 배워도 어차피 내 고점은 순식간에 도달할거같으니 눈이라도 즐겁게 b
뭐, 눈나랑 사귈 수 있다면 비지
바흐지 뭘물어봐
전문대 음대생이면 걍...취미로 한 사람이잖아...
롤 배우는데 페이커 vs 옆집 전문대 누나 같은 느낌인데?
페이커한테 배우는게 물론 영광이지만, 롤프로 할거 아니면 닥후지
바흐가 나를 음악으로 평생 먹고 살 정도의 실력으로 헌신 희생하게끔 도와주면 전자
나 독일어 못해서 바흐랑 말 안통해. 옆집 누나는 말 통하니까 B.
후자는 그냥 경력이 없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돈주고 레슨 받는데 닥전이지
그래도 재능이 있으니까 바흐가 가르친다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