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원작자 순수체급으로 인기 떨어진 캐릭터
폴 버니언
원래는 '가챠는 나쁜문명'으로 유명한 그 외전만화 출신인데
본편에 출연해서 귀여운 마스코트 느낌으로 잘나가다가
본인이 메인으로 나온 이벤트에서 혐성짓 드러내며 어그로 끄는 바람에 인기 확 추락함
후반부에 악역을 연기했다더라는 타입문식 세탁이 나오긴 했는데
그것과 별개로 '메인 주인공의 행적이 짜증난다'는 문제 자체는 안 바뀌어서
원작인 만화로 보는 페그오의 재미하락까지 겹쳐 진짜 인기가 뚝 떨어짐
뭔가 새로운 걸 시도하고 싶었나? 라며 좀 생각을 가지던 팬들도
어떻게 생각해도 원작자 리요의 취향이
'귀엽게 생겨가지고 혐성에 폐급인' 캐릭터를 좋아하는 거라 이런 식으로 만들었다는 결론밖에 안나왔고
추가설정도 '이제 폐급짓 안할거에요' 가 아니라 '영원히 폐급짓 하고다닐거에요' 라고 못박아버려서
많은 달빠들이 아 그렇구나~ 하고 완전히 놓아버린 캐릭터가 되어버림
개인적으로는... 트릭컬 안하는데도 수영복 코미 이야기가 여러모로 남같지 않았던 이유다







그래서 2차창작에서도 버니언은 어린이조로 자주 나오는데 슈니언은 잘 안나옴
하지만 이래도 안 짤리는 이유는 나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스포일러 스위치를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리요는 사실상 봉인지정 당한 거라 봐야 ㅋㅋㅋㅋㅋ
걍 이벤 자체가 스토리도 못썼어...
여심 저격 잘하는 경험치만해도
여덕 인기캐가 몇이야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