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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묵어
나한테 안만들어 주는걸 보면 나쁜유게이다
동생...
너 내 동생해라
기름 뚝뚝 떨어지는 도가니탕 수준의 라면을 만들어줬네...
애정이냐 증오냐...둘 다냐...
사골육수로 한건가? 맛있겟다
착하다... 난 아프다고 하니까 냉장고에 있는 늬 피자 내가 먹느다 라고 하던데...
그냥 핑계고 본인이 먹고싶었던거죠!
누님... 동생을 제게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