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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냠쩝꿀.. | 10:11 | 추천 13 | 조회 384

김지용이 안되는 이유는 윤석열 때문입니다. +33 [9]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98388

더불어 그의 과거 행적이 더해지죠.

윤석열은 그 당시 청와대의 질문, 청문회의 문답에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지금 김지용 후보자는 자신은 잘 할 수 있다며 자아비판까지 곁들여 중수청장에 대한 의지를 들어내고 있습니다.

저렇게 적극적으로 언사를 하니까 우리는 윤석열의 경험으로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느끼는 겁니다.

김지용이 안되는 원인 중 상당 지분은 윤석열의 언행 때문입니다.

그가 아무리 중수청을 잘 안착시키는 데에 대한 진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의 마음을 모르는 우리는 그의 과거를 보고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다는데 믿어달라?

윤석열을 믿었다가 어떻게 되었지?

이 두 문장의 무한반복입니다.

제대로 일을 하려고 한다고 가정을 할 때에 만약이 임명이 되더라도 그는 권한을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의심의 눈초리로 보면서 조금만 이상해도 계속 비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계속 하겠다고 한다?

윤석열의 재판이라고 인식할 수 밖에 없죠.

정상적인 인사라면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사퇴하기 마련입니다.

여기에 더 안좋은 상황이 있습니다.

대통령의 저조한 지지율이 바닥이 확인이 안되었다는 점입니다.

김지용으로서는 임명만 되면 보장되는 임기를 토대로 바로 배신을 할 수 있습니다.

동기도 충분하고요.

도와줄 사람도 많고요.

국회에 김앤장 출신 의원들 좀 있지용.

재래식 언론들이 얼씨구나 맞장구를 쳐 줄 겁니다.


제가 김지용이라면 임명되고 바로 대통령 흔들기 나설 겁니다.

그 첫 단추가 바로 김현지실장입니다.

그리고, 영감님들 아직은 인맥 살아 있습니다.

이 인맥을 끊어 내는데 시간이 수 년 이상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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