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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진핑 | 02:27 | 조회 0
놀라운 건 교사들도 체벌 부활을 딱히 찬성하지는 않는다는 거...
그건 리미트 있는 체벌을 찬성하지 않는거 2000년 이전 책임 없는 체벌이면 마음이 달라질것
근데 요즘 학부모나 애들이면 야차 뜨는거 수시로 볼듯
딱히. 때려서 해결이 안 된다는 걸 굉장히 잘 아는 세대임.
아주 좋게 쳐줘서 정제된 폭력이 의도된 영향을 발휘할 수도 있음. 근데 허가하면 무조건 선을 넘거나 악용하는 사람이 나옴.
학부모가 교사의 수업권에 필요이상으로 간섭하지 않을 권리만 보장해줘도 나아질것 같은데...
물론, 교사가 생기부 장난질을 하거나 폭언폭설폭력을 행할 자유를 주는건 당연 안되고.
정말 이게 어려운가 싶기도 함...
솔까 촌지도받고 스트레스해소로 애들 ㅈㄴ팻던시대에 학교를 다녀서그런지 선생들교권 추락타령해도 헛웃음나오더라..억울하게도 분명 젊은선생들은 애들때리지도 않았은건데
주호민처럼 폭력이 아니라 말로만도 정서적 아동학대라며 소송걸리는 마당에 뭐...
폭력이 가장 원초적이면서 돈도 별로 안드는 통제 수단이니까.
애초에 체벌 찬성 외치는 애들중에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은 없어... 체벌해야 교육된다 이거 양념 조금만 섞으면 지구평평론 수준으로 박살난 이론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