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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 | 26/10/11 | 조회 410 |웃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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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천재
재능이란 것이 반드시 세상을 바꾸고 역사에 이름을 남길 만한 그런 것만이 있는 게 아니라, 천재적인 수준은 아닐지라도 그 분야에서 적당히 먹고살 만한 자질도 재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언제부턴가 세상이 선천적인 재능이 전부고, 그마저도 압도적이고 경탄이 나오는 무언가가 아니면 의미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게 되어버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이전 세대가 억지스러운 정신론과 노력론을 밀어붙인 데 대한 반작용으로 이렇게 된 걸까요?
하필 상대가 예체능이라....
굳이굳이 인류 지고의 재능과 비교하며 삶의 선택지를 제한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은 아니죠~ 다만 현 시점의 경쟁자들을 통한 객관적인 내 위치는 알아야겠죠 ㅎㅎ
그니깐 저런건 묘사에 정교함만 볼께 아니라아이가 저 하나하나에 캐릭터성을 갖고 있다는게 좋음그 캐릭터성이 색깔과 자세 그리고 여러 오브제에서 드러나니깐.만약 저걸 본인이 만들거나 또는 조금 참고해서라도 만든거라면 재능이 있지.그리고 꼭 그림으로만 성공할게 아니라군대에서 족구장 선 그을때 얼마나 필요하겠어
피카소 어릴때화가 아버지를 그만두게한 그림
우리 조카는 8살인데 몸무게가 24kg임. 힘으로 내 바지와 팬티를 잡고 메달림딸임.운동으로 가야한다고 추천하는데 3대 거쳐 겨우 태어난 딸이라 절대 안된다고 조부부터 거절중.
어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