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원작의 론헤르 관계 특징
"정말, 여기서 [호그와트의 역사] 를 전부 읽은 건 나밖에 없니?"
"어. 왜?"
"호그와트는 숨겨져 있다는 건 다들 안다구, 적어도 [호그와트의 역사] 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말이야."
"그러니까 너밖에 없는 거네."
"허마이어니...너 왜 시간표에 록하트의 수업마다 하트를 그려놓은 거야?"
"허마이어니, 제발 너가 록하트한테 러브레터 보낸 46명 중 하나는 아니라고 해줘."
"허마이어니! 또 우리를 그 스퓨(집요정 해방 전선)인지 뭔지에 끼워넣으려는 거지!"
"물어본 적 없어!"
"귀를 좀 열어, 허마이어니! 걔네는-일하는 걸-좋아한다고!"
"내가 올해에 너희들한테 마법의 역사 강의 노트를 안 빌려주면 어떻게 되겠어?"
"낙제하겠지 뭐, 그래도 네 양심이 찔리지 않는다면..."
"그럼 너희가 자초한 거지, 아예 들으려는 척도 안 하잖아."
"노력하고 있어, 너만큼 머리가 좋지 않을 뿐이라고, 그냥 너가 우리보다 똑똑한 거야..."
론하고 허마이어니 얘네 원작에서 엄청나게 자주 다툰다.
그냥 싸우는 게 아니라,
론이 마음놓고 극딜할 수 있는 대상이 허마이어니고,
허마이어니가 마음놓고 가르치려 하는 사람이 바로 론인 것.
허마이어니가 뭔가 꼴통처럼 행동할 때 제일 먼저 놀리는 게 론이고,
론이 바보같은 짓을 하면 제일 먼저 혼내는 게 허마이어니다.
실제로 얘네들은 스캐버스나 무도회나 6편 전체 같이 험악할 때가 아니어도 계속 숙제니 교칙이니 시시콜콜한 걸로 싸우는데,
읽다보면 전혀 걱정되지 않고 오히려 웃기다.
얘네들이 진짜로 화났을 때 하는 말하고는 전혀 다르거든.
반면 해리는 그렇게까지 론이나 허마이어니한테 간섭하진 않는 편이고,
사실 허마이어니하고 단둘이 있는 걸 좀 지루해하는 편.
영화에선 론을 찌질하게 만들고 해리헤르 관계를 강조하는 장면이 좀 많이 들어간 편인데,
(원래 저 장면에서 해리를 죽이려면 우리를 먼저 다 죽이라고 한 건 다리가 부러진 채 일어나선 론이다)

소설을 몇 번 읽어보면 거의 맨날 싸우는 갱년기 부부에 해리가 애로 끼어들어간(...)느낌이다.
해리하고 허마이어니가 친하기는 하지만,
그냥 론헤르 커플링이 너무 셌어...












허마이오니랑 친한 만큼 론이랑도 친해서 ㅋㅋㅋ
사실 친분으로 따지면 론이랑 2배 정도는 더 친하긴 함
해리는 론이랑 단 둘이 있는 건 겁나 좋아하는데 헤르미온느랑 단 둘이 있는 건 해리가 별로 안 좋아함. 헤르미온느가 좀 노잼이라서ㅋㅋ
작성자와 함께 죽어라..!
해리 학창시절 최대 위기는 론하고 싸워서 헤르미온느와 다녀야 할 때였다
본인도 헤르미온느와 친하긴하지만 론만큼
맞진않는다고 했으니...
주인공이 짬처리 커플이 된 결말이군
3편 타임 터너 때 론이 빠지고 둘만 이벤트 주길래 오 했는데
4편에서 갑자기 론헤르 액셀을ㅋㅋㅋ
“난 외모로 사림을 판단하지 않아!“
“록허트!(재채기소리)“
일단 론 말빨이 웃겨서 재밌긴 함
헤르미온느 : 그래도 퀴렐 교수가 말하지 않는 한 마법사의 돌은 안전할 거야!
론 : 그럼 다음 주 쯤이면 없어져 있겠네
론의 아갈질이 참 예술인데 영화에선 많이 짤린 거도 넘 아쉬운 부분
슬램덩크 강백호 처럼 헤르미온느 인데
예전에 일뽕들이 있어 보이려고 사쿠라기 하나미치 라고 부르건거 생각남.
제목은 론헤르로 하고 본문에선 꿋꿋하게 허마이오니라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
하...하지만 마법사의 돌에서 허마이오니한테 뽀뽀받은건 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