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모듈로는 전작 최강자, 주인공, 주제까지 전부 리스펙트 해준게 대단함
"이타도리 유지는 이제 관계 없다는 이야기야"
"걱정하지 않아도 뒷처리 정도는 해줄게"
"이게 맞는 거겠지, 선생님"
고죠 사토루가 마지막에 남긴 말을 그대로 지켜서 '고죠 선생님과 비슷하지만 다른'
"결코 흔들리지 않는 천장"
으로 존재만 하고 참견은 하지 않으며 후진을 육성하는 유지
당장 고죠 선생님이 모두 다 떠안고 하루에 3시간 자면서 일하다
시부야 사변부터 최종결전까지 계속계속 고죠고죠고죠 타령하는걸 유지는 누구보다도 잘 봤음
그런데 이타도리 유지가 전면에 나서서 또 전부 다 해주다가 봉인 당하면? 그렇게 고죠 선생님도 봉인 당했는데?
그런 모습을 모두 봤기 때문에 유지는 60년 내내 주령을 쓰러뜨리기는 하지만 주술계에 제대로 들어가지는 않고 은둔기인으로만 살아감
그렇다고해서 절대 활동을 하지 않은건 아니고 도가 넘어서 주령 나오고 하면 유지가 없애줬기에 주술계 상층부도 이번에 유지 찾으려고 했던거
전작 최강자 리스펙트
전작 주인공 리스펙트
전작 주제 내용 리스펙트
전부 다 해냄...
저걸 고죠의 실질적 유언이라고 생각하면
"주술사의 유언은 저주가 된다"
는 설정도 제대로 살림
진짜 모범적인 2부임












모범적인 2부야
마허라 VS 다부라를 그렇게 끝내지만 않았다면 말이지!
애초에 장편 기획이 아녔으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던것일지도
vs가 아니라 ♡를 붙여야됨
근데 뭐 법진 뒤지게 돌리면서 다부라 자체에 적응 이런거 나온 시점에
우와 존나 쩐다 싶긴 해도 외부에서 강제로 싸움 중단시키는 수밖에 없긴 했어...
만화도 호평 좋으니까, 주술회전 완결나거나 아니면 주술회전 최종장 애니화 중에 모듈로도 애니화 해줄듯
사람의 마음 같은게 있는기가?
마허라 다부라전 찍싼거,
뭔가 떡밥인가싶었는데 아무것도아니었던 유타의 아들이 실종된거 이런 몇몇개들빼면 재밌게봄
하지만 단기연재작에서 장황한 떡밥 풀다가 찍싸고 끝남
진짜 주술사의 유언은 저주가 된다고
나나밍이 "이 뒤는 맡깁니다" 하고 죽은게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