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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ru0083 | 23:05 | 조회 0
답이 없네
빌어먹고 궁핍하고 열악한 환경일수록 민족주의에 심취 되기가 쉬움
전쟁 전 유로 마이단에서 네오나치 폭력행위가 있었다곤 했었음. 유럽에서 흐린눈 하면서 크림반도에서 특별 군사작전으로 합병해 버리니까 묻혔지.
젤렌스키가 쓸모가 다하거나 유화적으로 나오면
바로 다음날 강경파들에게 암살당할 것임.
전쟁이 계속되면 강경파가 세를 얻긴 하는데... 좀 무섭다.
이게 전쟁이 비극인 또다른 이유기도 해
유력 정치인들이 미치광이들만 남음...
전후에도 문제가 될 정도로.
애초 그 아조프 부대가 네오나치 성향인건 유명하잖음. 마냥 러시아 음해라곤 못할것도 있음.
설령 우러전쟁에서 승리하고 살아남더라도 외교를 판타스틱하게 조저나서 그 이후에 전망이 밝다고는 하기 힘든데 내부에도 핵지뢰가 꾀나 있구만
개판난 나라들은 보통 그 징조가 존재 함...쟤네가 유로마이단 하고 그러면서 '야 그래도 강단이 있네' 하고 평가 받고 러시아에 맞서 버티는 강단을 칭찬 하지만 평소 수준은 저랬던 게 맞다고 함
근데 스테판 반데라를 단순히 나치부역자로 내려치기에는 폴란드-우크라이나의 역사적 문제가 그렇게 가벼운 게 아닌데
반데라가 우크라이나 민족자결주의 실현하겠다고 나치에 부역한 것도 사실이고 전쟁범죄를 저지른 건 사실이지만 단순히 나치부역자임 끝- 이라고 할 수는 없음
근데 현역 장성이 정치, 외교적 이슈가 큰 인물의 행사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큰 실책이었음.
당연히 문민통제에 반하는 것이었고 이것 때문에 영국 대사관으로 보직이동하는 식으로 좌천됨.
하지만 나치부역을 했음에도 까방권을 얻을 수 있으려면 나치에 우선 어느정도 공감을 해야만 되지 않을까
그건 맞음 반데라의 실책을 실드치겠다고 하는 얘기도 아니고.
엄연히 외국에 지원받는 입장인데 우크라이나의 생각없는 짓거리 그만 보고 싶기도 함
애당초 반데라 프로파간다로 써먹던게 젤렌스키인데..
저것 때문에 폴란드랑도 계속 마찰 중인데도 저 인간백정 숭배를 못 버리더라 진짜 이유가 뭐지
알아서들 하쇼
강경파가 되서 혼자 뒤지든 말든
누가 되었든 폴란드와의 관계는 악화일로 확정.
저러면 EU 지원 못받는거 확정이라 나락으로 가는 길 밖에 안남았네
이러고 몇년 지나서 러시아 또 처들어오면 그때는 진짜로 끝나버릴지도...
전쟁 끝나고 폴란드한테 시비터는거 아닐까 싶다 진짜
잘루즈니가 영국대사로 나가서 영국과의 외교관계로 날려버린 것도 꽤 유명하지..
근데 반데라는 그냥 우크라이나가 다른나라 항의 다 씹으면서 독립영웅으로 모시는 그런거 아님?
이건 너무 수박 겉핥기임.
지금끼지의 역사가 증명했듯 루스인과 폴란인의 전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이며, 슬라브의 동서 대립은 동구권에서 피냄새와 함께 사람을 태우는 냄새가 꺼질 일이 없게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