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요리사들이 욕하는 게 좋을 게 없다는 걸 보여줬던 경우
17억이라는 빚을 갚고 열심히 일할 정도로 성실하면서 요리를 사랑하는 순박한 이미지로 유명세를 얻었던 백종원.
초기에는 욕을 스스로 검열하거나 자학 유머로 삼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후 골목식당 같은 프로그램에서 엉망인 식당을 케어하면서 일침이나 독설을 하면서 나름 이미지 쇄신을 추구하면서 점점 이미지가 변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훈계를 넘어 자기 기분이 나쁘면 바로 욕하고 싶다고 하거나 남을 가르치려는 컨셉으로 바꾸고 심지어 출연자들에게 쌍욕을 하면서 "이게 다 요리를 위한거다." 라면서 포장을 하는 지경에 이른다.
당연히 이런 컨셉이 굉장히 호불호를 타는지라 과거 백종원의 순박한 이미지를 좋아했던 팬들은 떠나고 안티만 늘었던 것은 덤.
심지어 이런 욕설은 요리사 뿐만이 아니라 PD나 다른 출연자들에게도 향했다고 하는데 본성이 나온건지 이미지 변화의 결말인지는 말이 많다고...













누굴 벤치마케팅 한건 아닐까
그 왜 외국에 셰프들 있잖아
사실 고든 램지도 2020년 들어서 막 화내고 날뛰는 컨셉이 시청자들에게 그닥 호응을 얻지 못해서 오히려 약해졌는데 저건 반대로 얌전한 컨셉이 독설 컨셉으로 변해서 더 반동이 심했다고 봄
"만약 어떤 사람의 밑바닥에 대해 알고 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줘 보세요. 누구나 역경을 견딜 수는 있지만 오직 위대한 한 사람만이 성공을 견딜 수 있습니다."
내가 저분 나온 프로그램 다 챙겨봤는데 푸드트럭에서 컨셉 바뀌며 안 보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