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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인간은 다 죽는다 지금 행복하게 살아
종일 누워서 생활하시던
자다가 일어나면 약물 먹이고 재우고.. 가족이 오면 그나마 좀 멀쩡한 상태로 있다가 가족 면회 끝나면 또 약물 투입.. 이과정의 연속이었어요.
합법적인 장소입니다.
이상한점이 있는것은 극히 일부입니다.
어르신들이 빨리 사망하는 것은 불법적인 부분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외토리가 되고 방치되는 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의료쪽에 있는 친구도 되도록이면 요양원에는 보내지 말라고 하더란...
근육이 빠지면서 보행이 안되고 호흡근과 삼키는 근육까지 빠지면서 폐쪽으로 음식이 자꾸 들어가고 그러면 기관절개 하고 그러다 폐렴오고 폐혈증오고 누워서 생을 마감하죠
사람은 평생 살아온 루틴이 무너지는 순간 훅 가는 거죠
어머니를 모셔본 결과 틀린말은 아닙니다.
혼자사시더라도 차라리 기존 사시던곳이 나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