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다리를 다치면 꼭 병원을 가야한다..jpg
4주전에 어둠컴컴한 한밤중
돌부리에 걸려넘어져 버스정류장
모서리에 다리를 부딛혀 상처가 났는데
별거 아닌줄 알고 한시간 방치해뒀다가
무슨 찌그러진 탁구공이 든것마냥 부어올라서
상태로 하루에 한번 파스뿌리고
연고 바르며 2주동안 둠
붓기가 좀 가라않다가 빨갛게 부어오르며
고통이 점점 심해지길래
병원에 가서 받은 결과
피고름이 차서 염증이 생겼다고..
그래서 결국 오늘 병원 가서
피고름 다 빼내고 염증부위 잘라낸뒤 봉합
진료비 38만원..ㄷㄷ
2주동안은 입원을 해야한다는데
물류센터에서 일하느라 돈벌어야해서
빠지지 못하고 입꾹닫 하고
티 안내고 일해야 한다는게 유머
월요일날도 아침일찍 검진받으러 갔다가
다시 출근 해야함..정기적으로 소독도 해야하고

유게이들도 밤길 조심






병원은 부활의 성소가 아니라구ㅠ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병원은 리스폰하는 곳이 아니니 말 잘들어...
괜히 작은 일로 끝날 꺼 몇배로 돌아온다?
물류라는게 상하차인거면 님 ㅈ된거임 내가 관절 다친 상태로 곰방해봐서 알음
깜짝이야 뭔 전자발찌 내장형이 나온 줄 알았네. 병원 얼른 갔어야지...
ㄷㄷ 그 통증은
예전에 전동 킥보드 옆면에 발목 박고 부어서 바로 병원 갔는데 2주를 참다니 관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