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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영애가 깔깔 거리며 빗속에서 뛰어놀고
이게 자유구나 하며 느끼며
해리에게 두근거리는…
그리고 빗물에 젖은 말포이의 속살이 드러나는데...
이 장면은 이후 볼드모트 귀환으로 인해 반강제로 죽먹자 편입된 후 똑같이 비를 맞아도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은 정반대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자신도 모르게 눈물 한방울을 흘리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이쯤되면 말포이가 아니라 그냥 신캐릭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