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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친 누렁이인데
ㅇㄱㄹㅇ 나도 영화관 다닐때는 리뷰같은거 안 보면서 다녔음.
그래서 제일 마지막에 영화관 가서 본 영화가 서편제임.
1993년 영화라는 뎁쇼??
할아버지...
ㅇㅇ 보다가 질려서 밖에 나가보니 어떤분이 다름에 올릴 영화 포스터를 직접 그리시고 계시는걸 보았지.
뭐 리뷰 안보고 자신의 길을 가는건 현명한데 그린랜턴 좋아한다는글 보고 거름
비슷한 이유로 이거슨 갓영화다 같은 리뷰도 믿지 않는 편입니당. 그렇게 좋다던 엑박패드 샀다가 손에 안맞아서 버린 경험이 있어서오..
진짜 맘에 든다, 보고 싶은 영화는 예고편하고 포스터도 보면 안됨......
진짜 뭔놈의 예고편에 스포일러 그대로 나오는거 보고 한숨만 나오더라
정작 영화내에서는 예고편에 나온 스포일러가 나오기 직전에 이거 뭔가 큰 일 생긴다 싶었는데 팍식음...
흑인 캡아 레드 헐크 예고편 만든 나쁜놈들 ㅈ나게 성의가 없어
시작부터 레드헐크 띄어두고 AI로 개같이 만들어놨더만
칭찬하는 영화 목록보면 그냥 홍머병같은데
그야 시간과 돈이 넘쳐나면 다 직접 보면되겠지 ㅇㅇ...
그럼 리뷰나 여론에선 호평인데 본인 봤을땐 안맞던 영화도 있었음?
자기보고싶음대로보면된다생각해
난 남들의견 신경 안씀.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건 후회가 되더라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그지 같은것도 경험 해보는게 나쁘지 않음.
남들이 별로라고 하지말라는것도 막상 나는 재미있는게 많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