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짱'의 세계에서 나뉘는 정도의 사도 먹보의 차이.jpg
작품에서 소위 말하는 '정도' 먹보 측은
먹방의 스포츠화를 노림.
그래서 '보는 사람이 역겹지 않게 많이 먹으면'
정도
'보는 사람이 역겹게 많이 먹으면'
사도.
로 부르는 거.
그럼 장어 덮밥처럼
일부를 차에 타먹는 히츠마부시가 있는데 저 놈은 왜 사도라고 까이나?
역겹게 처먹어서
한 사람은 피와 소를 분리.
식힌다음 다시 넣어서 먹는다
-> 역겹지 않아 정도
피를 따로 물에담아 삼키거나, 물에 개여 들이키기
보는 사람 부터가 역겨워함 -> 사도
케이크를 10개 정도 랩으로 싼 후 압축해서 먹기
-> 역겨워서 사도
마른 김밥에 분무기로 물 뿌려서 먹기
-> 보기에 역겹지 않으므로 정도
(다만 스스로도 아슬아슬했다고 함)
햄버거 몇개씩 뭉개서 먹기 -> 역겨워서 사도
가장 많이 까이는 팔각 도시락 위에 카레 얹기
-> 딱히 보기 역겹지 않아 정도
피자를 물과 함께 갈아버리고 마시다가 뿜기 -> 누가봐도 사도
애초에 '우린 정도라 착한 편! 상대는 사도라 나쁜 놈!'
이런게 아니라 그냥 '보기 좋게' 먹으면 정도 '역겹게' 먹으면 사도임
애초에 이 말도
'10개를 꾸역꾸역 입에 억지로 넣으면 역겹게 먹어지니 사도.
5개까진 더럽지 않게 무난하게 먹을 수 있으니 괜춘'
이란 뜻임.
애초에 스포츠화를 해야하는데 먹보의 이미지를 망가트리는 사도가 적인거라서.
(주인공도 사도가 싫을 뿐이지 스스로 정도를 가겠다고 한 적도 없음)
애초에 사도들이 하는 짓이
풋고추와 생선 잔가시를 만두 속에 넣어 목 망가트리기
가짜 식재료로 사기치기
몰래 엄청 매운 고추 넣어
승부조작하기
등등이라 사도를 당연히 좋게 볼리가 없고.























대충 정도 먹보의 기준
'음식을 먹을 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런 방법도 있구나 or 거 복스럽게 잘먹네'
사도 먹보의 기준
'음식을 먹을 때 아잇 씻팔 왜 그렇게 쳐먹냐 or 거 ㅈ같게 쳐먹네'
거기에 저렇게 쳐먹으면 당뇨 직행이라 건강도 놓침
역겹고 비열함의 극치가 많네
저 영감님의 목적이 푸드파이트를 스포츠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게 목적이라서 이미지도 중요하거든.
의외로 납득되게 만들어 놓긴 했네
유튜브: 먹방은 섭식장애유발하므로 수익정지빔~~~
지금 그거 얘기 아닌데
사실 만화 제대로 보면 딱히 이상하진 않음ㅋㅋ 이것도 일부만 잘라내서 밈으로 까이는 경우...
물론 보다 보면 좀 웃기는 개그만화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