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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저럴만한게 뭐 언제부터 맏아들이 했다고 ㅋㅋ
그러니까 기강세울라면 더더욱 장남해야하는데 그만..
사실 충녕대군 입장에서 보면 아버지는 원래 왕이 못될 입장인데 자기가 직접 왕위를 쟁취한 사람이고, 할아버지는 애초에 왕족조차 아니라 그냥 전왕조인 고려의 신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세종은 젊었을적에 통통한상태였을까?
"저분이 왕좌에 오르신다면 난 퇴직할 수 없어...!"
그리고 황희의 우려는 세조가 실현했다..
실제로 세종은 대군 시절 본인이 겪었던 설움이나 제도적으로 좌절된 사회적 운신 때문에
본인의 아들들에게는 정치 참여나 세를 만드는데 제한을 두지 않았고
세종과 문종 사후 세조가 단종을 슥삭!
어휴 쌍늠의 새끼
조카죽이고 상남자 코스프레하는 개븅신
이미 책봉된 세자가 있고, 그 세자는 적장자로 정통성도 확고함. 그런데 똑똑한 셋째가 왕위를 노리는 움직임을 보이고 그에 동조하는 신하들도 있다? 이미 1,2차 왕자의 난으로 개국초기부터 진통을 겪었는데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음 ㅋㅋㅋ
수양대군의 왕위찬탈이 가능 했던 것도 개국 초기의 불안전성 이기 한듯
수양입장에서 보면 증조할아버지 - 애초에 왕족조차 아니라 그냥 신하였음, 할아버지 - 원래 왕위경쟁에서 밀렸는데 반란 일으켜서 왕이 됨, 아버지 - 원래 세자가 따로 있었는데 그걸 제끼고 왕위에 오름. 이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시점에서는 황희가 조선보다 나이가 많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