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그것의 탄생
광전사(심각한 부상)
으아악! 전장에서 명예롭게 죽지 못한 것이 너무나 억울하다!!
전장에 다시 서고 싶은데 이 몸뚱이론 이제 움직이지도 못하다니!!
카스시여! 아둔이시여! 저를 이끌어주십쇼!!
가엽고 딱한 전사로다...
전장에서 명예롭게 죽지 못한 그 서러움 나도 잘 알고있지...
칼라로 느끼지 마시고 몸으로 직접 느끼십쇼!!!
그대같은 불쌍한 전사들을 위해서 내 친히 방법을 강구해보겠네
그래 칼라이의 최하층 계급인 차원장인들아
전장에서 명예롭게 죽지 못하고 반병.. 아니 불구가 된 전사들을 도울 방법 좀 구상해봐라
....갑자기요? 애초에 거신, 리버 이런 병기들 많은데
굳이 전사들을 갈아내는 그 체제를 바꿔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정화자 시스템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뭐? 자네 지금 추방 당하고 싶나?
...전사들의 머리통만 온전하다면 손상된 신체를 대신하여
전장에서 다시 한번 싸울 수 있는 병기를 구상해보겠습니다.
소개하겠습니다. '용기병'이라고 합니다.
불구가 된 전사들을 탑승시켜서 칼라를 통해 병기의 제어부와 일체화하여 손상된 신체를 대신할 수 있죠
캬~ 좋다~ 거봐 짜식들아 너네들은 좀 갈구면 뭐 하나 나온다니까~
그래 탑승해보니 어떤가 전사들이여?
이.. 씨...이발..... 쒸..빨...러마..
뭐라고?
리시빙, 쌉싸리다스



















니 조 랄~
가장 최전선에서 싸우던 용맹한 전사들이 비겁하게 멀리서 솜사탕이나 날리다니
무슨 소리인가! 정신이 굴하지 않으면 패배는 부끄러운 게 아닐세. 그리고 이렇게나마 아이어를 섬길 수 있지 않나.
그래서 동족전 최강
신체결손을 재생하는 기능이 발달하지 못했다는 그렇다 쳐도
테란도 결손장비를 의수 의족으로 대체하고 있는데 용기병말곤 다른 방법이 없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아예 싹 다 백업시키는 정화자 만들었다가 폐기했...
정화자는 또 본인이 아니라 복제되는 새로운 인격이니까 또 다른 문제긴 한데...
죽었다는 소문까지 돈 피닉스가 어느날 용기병 되서 복귀한거 보면 진짜 죽기 직전까지 간 중환자만 타는걸지도
용기병은 뒤지기 직전에 들어가는거라
컨셉 따온게 분명한 드레드노트도 신체를 기계로 오지게 바꿔대는데도 뒤지기 직전이라 들어가는거고
대의회 : 에이 이거 뭐냐 관절부는 왜이리 유연하고 장갑은 왜 이리 튼튼해? 다운 그레이드 최대한 시키게 좀 맞으면 아이스크림마냥 녹아내리게
차원장인 : ??? 어르신 미치셨습니까 그냥 나가 죽으라는 소리잖아요
대의회 : 모자란 것들아, 명예롭게 전장에 나가서 싸우다 죽으라고 이거 태워주는건데 이 스펙으로?? 늙어죽겠다!
움직이는 관을 개발했습니다!
리 씨 빙
폼 크랜징
지능이 딸려서 이동 공격 다 ㅂㅅ같은데
얘 없으면 프로토스 병력이란 성립할 수 없는 애증의 존재
드넛 타신 선조님... 아 여기 아니지?
아이어에서 드라군 제조시설이 망가지는바람에
스2에선 기존 용기병을 개조해서
강화보호막+ 이중위상분열기 포대를 달고 재활용
근데 디자인이 디자인이다보니 진짜 드넛이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