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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야포도 동학군에게 사용하기도 했었고
독일제 쿠르프식 야포로 당시로선 나름 신병기였다고 ㄷ
더 웃긴건 당시 별기군을 위시한 근대화된 조선군은 이미지와 달리
나름 엘리트고 장비도 나쁘지않고 실전경험까지 가지고 있어서
당시 간도탈환까지도 했었다 한다.
그런데도 열강끝바리인 일본에게 결국 식민지로 떨어진거 보면
당시 국내외 상황이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 가늠이 안됨
간도 점령은 중국 상태가 얼마나 삐리했는지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
탈환이 아니라 침략이겠지요 ㅎㅎ
조선 : 마! 우리 태조께서 하셨던 고토회복의 연장선이다 으이?! (사실 고려도 조선도 정당성 내세운게 고토회복이긴 했다.)
간도 탈환 어쩌구 그거 걍 개소리니까 무시하면 됨
간도가 조선땅인적이 없는데 무슨 탈환이고 간도에 투입된건 별기군이 아니라 현지에서 징용한 사병에 가까운 집단이었는데 무슨 국뽕을
일본이 조선먹은거 부터가 운빨의 연속이라서 그래
조선이 망할만 해서 망한건 맞는데 일본이 클만해서 큰건 또 아니라
이딴게 국왕?
무기체계보다 더 중요한 게 정부 신뢰인데
임오군란이랑 저때 다 박살난 시점에서 답 없었지
대원군이랑 고종이 진짜 유달리 국내, 국외 안가리고 신뢰자산을 굉장히 가볍게 여기더라...
최신무기를 자국민에게 사용한 흑역사는 후일 대한민국에서도 반복된다.
5.18 당시에 특전사가 K1 기관단총 시제품을 거기서 테스트함.
고종이 계속 해먹었으면 우리도 협궤깔지 않았을까 생각드는
아....그저
커피사랑 군밤사랑 마누라사랑 joat
이렇게 써놓으니 누군가가 생각나는구만...
당시 조선군, 대한제국군은 무장수준 꽤 괜찮았긴 했어. 근데 상황이 아주 안좋았지...
간도에 있던 청나라군대에게도 써봤다
구한말 대한제국군 무장이 죄다 유럽에서 수입한 신무기들이라 무라타 소총 이런거 들고 다니던 일본군보다 더좋았어.
근대화는 단순히 기술만이 아닌 사회,정치체재부터
경제,교육,민족주의,자본주의까지 다 뒤섞여서 만들어짐
조선이나 청이 기관총,전투기 공장이 있었어도
창고에 처박아 두거나 꼬라박고선
기술자,자본가들 한테 빨리 공납 안 하면 끌고 가서
인두로 지져버리겠다고 윽박이나 질렀겠지
동한농민군에게 기관총 갈긴거 일본군이었다고 배운거 같은데..틀린 내용이었나
그마저도 밀려서 청나라한테 헬프쳐서 자국민 학살하는데 동원하고 스노우볼 굴러서 일본군도 들어오고 진심 무능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