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에 대한 세계적 인식 변화
출처: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022855/
처음엔 "일본의 문화적 현상" 이었다가, "동아시아의 문화적 현상" 이었다가, 이젠 그냥 "세계적 현상"으로 인정받고 있음. 사회에서의 철수 형태의 히키코모리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
다만 "방에 갇혀서 부모 연금이나 저축 소진하며 사는 형태"는 동아시아, 특히 일본에서 발생하는 특정한 양태인 것은 맞고.
예를들어 "미국같은 문화권에서는 히키코모리 되기 전에 ㅁㅇ하고 총질할 것이다" 라는 얘기가 었었는데, 미국이라고 해서 전역에서 약하고 총질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도 집안에 틀어박혀서 대인기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그 원인이 어떤 것인지는 다를 수 있지만, "사회적 철수"라는 측면에서 이미 그런 사람들이 존재해 왔다는 것.
이제는 동아시아만의 현상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임.




히키코모리니 이지메니 일본어를 사용해서 그렇지
결국 어딜가도 비슷한 유형들은 다 있는거라
집에만 틀어박혀서 유게질만 하는 것도 엄연히 따지면 히키코모리긴 하지
그럼 현대 사회의 무언가가 히키코모리를 양산하고 있다는 뜻이겠네.
그게 일본, 동아시아에서 유독 강제여서 제일 먼저 증상이 나타났을 뿐이고
소위말하는 눈치같은게 양산하는걸껄
대충 이나이에는 뭘해야하고 그런거
제일 큰게 통신매체의 발달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이 나이 먹고 경력이 왜 이따구에요
눈치 주는 곳이라 더 그랬을걸
https://m.ruliweb.com/etcs/board/300780/read/53356061
이게 71년도 만화임
사회가 발전하고 고도화되면 1인분의 허들이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아서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그 허들에 계속 넘어짐
다시 노력해서 넘으려고 해봐도 기준치는 또 올라가있고
이제 나이 차면 아무곳에서도 안받아주고..
나도 참...조선시대 쯤에 태어나서 새끼줄이나 꼬아 팔며 살았어야 할 인간이 지금 태어나서 맘고생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할 때가 많어 ㅎㅎ....
뭐 미드만 해도 표현만 다르지 히키코모리를 묘사하는 에피소드가 한둘이 아니긴 했어
mother's basement
라는 단어가 꽤 오래된거 보면 미국도
미국같이 주택에 집과 집 사이 거리가 먼 곳이 더 히키코모리 하기 좋은 환경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미국 인디게임에서 묘사한 히키코모리 보니깐 오히려 더 심하기도 하더라
30 40년 전에도 있었어. 도라에몽 작가가 그린 단편집을 봐바
그때는 그냥 사회부적응자라고 했었지
'사회적 철수'라
처음 듣는 표현인데 뭔가 느낌이 오네
비단 어느 한 국가나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는거군
서양은 긍정을 문화적으로 스크리닝 해버리니까 없는거처럼 보이는게 클걸.
미국 서쪽해안가 도시들이 엄청심함.
아마 이건
언론 및 인터넷 SNS 등의 확산으로 인해서
개인이 인지하는 평균치가 높아지다보니
- 사회에서 받아들어야 하는 입장에서는 기준점이 높아져서 거름
- 뽑혀야 하는 쪽에서는 상대 기준점이 높아져서 걸러지는 경험이 많아짐
이라서 히키코모리가 점점 늘어나는거 아닐까?
옛날부터 있긴 했는데 정의하기가 힘들었는데
일본이 딱 단어를 만든거겠지
서양쪽도 심하면 더 심했지 결국 덜하지 않을
다들 자기방어를 위해 날카롭게 간 칼날들을 세우고
적당히 가면을 쓰고 사는게 보통인데 그게 안되는 사람은
사람들 사이에서 상처만 입다 다 포기하고 도망치게 됨
보통 사회 부적응자 라고 부르는 그거임
사회의 문제보다 개인의 문제로 취급해서 묻혀오다
사회가 점점더 메마르고 거칠게 되어가니 개인 문제라고
넘기기에는 그 수를 무시할수 없어진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