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지휘관 행적 중 제일 많이 까이는거
협약이라는 핑계로 인형들 10년동안 연락 끊은거
소전1이 끝날때
너무나도 강한 군사력을 가지면서
말도 안 들어먹는 지휘관을 견제하기 위해
그리폰 인형과 만나면 안된다는
메피스토 협약을 체결하는데
문제는 이게 어느정도로 강제성이 있냐를 보면
수오미 에피소드에서
수오미도 엘모호에 탑승 한지 대략 2달이 지나고 나서야 경고 메시지를 받았거나
스프링필드, 마키아토랑 만났어도 별 문제 없었던거 보면
단순히 인사차례 정도는 안 잡는 모양인데
지휘관이 10년동안 연락 끊어서 맛탱이간 인형들이라던가
물론 지휘관은 지휘관대로
소전1 끝날때











협약이 나중에 널널 해진거 라서
수오미 스토리론 판단이 안됌
하지만 10년은 과했져?
10년 지나서 널널해진게 아닐까
10년동안 감시하는애들 할일없어서 예산빼버린듯
사실 어찌보면 지휘관의 마음먹기에 달린 거였는데... 10년간 확신을 못 가지고 방황한 셈이지. ㅋㅋㅋ
상대가 그리폰만 아니라면 혹 모르겟는대
이새끼는 진짜 '공익'을 위해서라는 핑계로 뭔짓인들 못할거 없는 놈이라서.
더 소극적으로 행동했다 생각함.
진지하게 그리폰은 '어? 너 인형 만났어? 그럼 너 조져야지'로 끝낼 놈이 아니고
'어? 인형 만났어? 카리나 인생 조져야지' 이럴 놈이라 생각하고 더 피한게 있지 않나 싶음.
에이 아무리 그리폰 그놈이라고 해도 설마 그렇게까지 하지
그럴놈이야
카리나가 지휘관 아이 낳아서 키우고 있고 메이링은 지휘관 아이 임신했고 안나짱도 지휘관 아이 임신해서 인질이 많으니 지휘관도 신중할 수밖에요.
과거 하루아침에 '회사 재산'인 인형들 전부 셧다운 시키던 거 처럼,
기껏 지휘관의 망명으로 받아낸 '인형들의 자유'(인형의 권리를 인정하는
루련이지만 정말로 자율권한을 쟁취한 인형은 극히 드뭄)를
하루아침에 지워버리고 불법인형으로 수배 때릴 수도 있으니까.
다들 공통적으로 느끼는게 '10년은 너무 길다' 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