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억울한 군대꿈을 꿨어...

씻팔 일본군에 징집당한 꿈이었어
울고불고 질질 짜면서 나 전역했다고 외쳐도
"바카야로!! 조셴징!!"
하면서 몽둥이로 개쳐맞고
규동 같은거 식판으로 배식 받아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미군 전투기가 날라오더니
폭탄 투하해서 폭사하면서 꿈에서 깼어
너무 무서웠어 씻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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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땅에서 착취해 만들어진 덮밥은 나라를 팔던 심정보다 달콤하던가?
작성자가 일본군이면 처단하라
- 실험체가 이전 인격의 기억을 재생했습니다.
- 다시 지워.
규동은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북한이 무력 도발을 해서
포 사격을 해와서 탄착한곳 에서 충격파가 덮치는걸
왠지 내 초등학교 건물 안에 서 보다가 벽 뒤로 숨어서 피하는 꿈.
포격이 끝나고 나와서 왠지 아버지를 막 찾는데
내 몸이 군대 갈 무렵으로 돌아가서 그런지
아버지도 나 20대때 멀끔하고 양복 입은 모습으로 나와서
콘크리트 먼지 뽀얗게 뒤집어 쓴 모습 보면서
아버지 괜찮아? 괜찮아? 하다가 깼어.
뭐가 억울 하냐고?
아버지 돌아가신지 4달 후에 꾼 거라 꿈에서 깨고 한참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