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충격적인 액션영화 봄... 후기. (2025 더 퓨리어스)
영화 제목은 더 퓨리어스(2025)
감독은 Kenji Tanigaki.
영화를 다 보고 심상치 않아서 감독 찾아보니까
견자단 주연 '살파랑' '도화선' 참여했고
중반까지는 평범한 레이드, 옹박 같은 액션영화였는데
결말까지 다 보고 내가 제정신이 아닌 액션영화를 봤구나 싶음.
나만 느낀건가 보니까 IDMB 평이 7.8점임(액션영화인데)
뭐라고 해야되지...
영화 다 봤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되게 신중해짐.
그러니까 감독이 평생 액션영화만 사랑했다 말하고 싶었나....
배우들도 너무 이 일을 사랑했던 것 같다?
사람 패는 영화도 예술이 될 수 있다.
이걸 말하고 싶었다면 감독은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성공했음.
내가 그걸 느꼈음. 보다가 3번 크게 웃었는데
코미디나 웃겨서 웃은게 아니고 어처구니 없어서 웃었음...
1대 다수는 당연하고 1대1 사생결단도 하고
나중에는 1vs1vs1을 하고
또 다른 씬에서는 2vs3을 하고 그 다음 2vs1vs2도 하고...
살파랑, 레이드, 도화선, 언디스퓨티드, 존윅, 본, 엽문,
성룡 영화, 이연걸 영화, 이소룡 영화, 견자단 영화, 토니쟈 영화
개쩌는 영화들 많았는데 이 모든 영화들에 대한
존경을 담았고 자신의 노하우를 모두 집대성했다, 느낌도 받음.
극초반, 중간 살짝 제외하면 쉬지 않고 싸움.
요약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시청했던 영화였는데
좀 충격받았고 후반부에는 "이정도면 예술영화의 범주아닌가" 했다.
8/10













레이드에서 봤던 배우들도 보이네 ㅋㅋ
존윅에도 나왔던 배우 유명하지
근데 감독 필모보니까 홍콩액션영화라고 생각했던거도 다 이분 작품이었네 거기다 본인도 액션안무가고 ㅎㄷㄷ
이거 아직도 극장에 걸려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