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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건 대장님 피셜 인간찬가란 주제는 단행본 작가의 말에 뭐라도 쓰래서 적당히 쓴 게 굳어진 거라나.
큰 힘에 큰 책임이 따른다는 명언도 대충 휘갈긴거란거보면
명대사와 그걸 짜내는데 들이는 노력은 비례하지 않는듯...
두려움을 이겨내고 맞서는것이 곧 용기! 인간의 훌륭함!
두려움은 1분간 참으면, 용기가 된다.
조지 S 패튼
무서워서 심박수 올리고 꼴짤보고 불끈불끈상태
이건 용기아니고 성욕아냐?
뭣 지금 글쓴이의 행동이 용기도 뭣도 아니고
그냥 번식기 온 벼룩의 본능같은거 아니냐는 말을 하는거냣
아니 그런말은 네가 했지
옛날 그리스였나 어디였나…
아무튼 진정으로 위대한 전사는 공포와 두려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그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나아가는 전사라나 뭐라나
어쩐지 기열아쎄이 군대...
체펠리 남작 같은 캐릭터 너무 좋더라. 인간찬가 그 자체. 이쪽이야말로 자기실현 예언을 이겨낸 존재 아닌가 싶음.
학교괴담 옆에 보라 머리 누나가 개쩔었던 걸로 기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