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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왈츠네 | 17:50 | 조회 1844 |보배드림
요리 하는 사람들도 급하면 저런 실수가 나온다고는 해 그냥 무심코 조지게 되는 경우도 있지
그런 식이면 내가 쓰는 식기구는 일일이 물에 넣어 비중을 보고, 손에 끼는 장갑은 연구소에서 미세 플리스틱 나오는지 따지고…한도 끝도 없이 의심하고 검증해야 하니…
음식을 할때 재료확인도 안한 시점에서 아웃이지
참기름이면 냄새부터 다르지 않나
최종 책임은 그렇게 되지 결국
확인 안한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넘어갈수는 없잖아
그래서 패배 자체는 그냥 인정한거지
오봉주가 졌다 하던 장면이 나온 편이네 오졌다 ㅎ
이래서 참기름 짜고, 고추가루 빻을때는 방앗간에서 같이 있는게 룰이다. ㅋㅋㅋ 그래야 서로간 시비걸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