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경주마가 가지기 힘든 특성

금강불괴
경주마에서 사용되는 품종인
서러브레드는
'오직' '빠르게' '달리기' 위해
품종 개량 된 종이다.
오래 달리거나 짐을 끌 지구력은 부족하고
성격은 까탈스럽다.
결정적으로
사소한 골절 한방에 목숨을 거두어야 할지도 모를 정도로 극단적인 유리몸이다.
태생적으로 내구력이 딸리는 몸에
빨리 달릴 수 있는 다리를 가지고 있으니
자연적으로 부상은 기본 옵션으로 달고 다닌다.
그렇다 보니
꾸준히 활동한 경주마 중에 부상이 뭔가요? 하는
금강불괴 속성 말은 굉장히 드물다고.



역시 마생은 고루시처럼
튼튼하다는 샤이어 품종이 서러브레드 다리 두께의 두배는 넘더라
근데 왜 서러빵으로 제한한거지
품종개량으로 더 나은게 나올 수도.있을텐데
귀족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점이라?
그냥 썰어빵 경주가 제일 대중화된거야. 다른 품종 경주도 있어.
몇년전까지만 해도 실제로 튼튼한애들인 한라마 경주가 우리나라에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