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조언이 불탄이유
흔히 철없는 조카, 즉 게임을 만만히 보는 자들을 비판한걸로 억울하게 까였다는 웹툰
근데 사실 이게 크게 불탄이유는 저기서 애기하는 삼촌이 인맥으로 회사에 들어갔던 낙하산 출신이라 논란이 된게 컸다...
물론 낙하산도 인맥, 능력이 좋으니 뽑힌거고 저 위치까지 간걸보면 게임기획에 대한 실력도 확실한거지만(it업계야 이게 일상이고 미야모토 시게루같이 뛰어난 개발자들도 낙하산출신이 종종 있다)
실업문제가 사회의 큰문제였고 낙하산에 대한 인식이 좋지않던 2012년 당시 정서에서는 취직활동으로 고생한적없는 인간이 저렇게 어른인척 일침하는 것도 철없는 짓이다라는 의견도 있었기에 탔던셈...
즉 메세지보단 메신저가 욕먹던 사건이었다....




하지만 저렇게 소리소리 지르면
조카가 좀 있으면 나한테 낙하산도 못해주는 새끼가 라고 생각하게 됨
낙하산이라서 더 잘아는거 아닌가 ㅋㅋㅋ
내로남불이 일상이다
근데 낙하산도 넘 쉽게 생각하지마. 아무나 낙하산 되는것도 아냐. 잘못하면 꽂아놓은 쪽으로 책임 올수도 있어서 진짜 아무나 막 집어넣는건 아님
ㅇㅇ 요즘엔 그 낙하산 타기도 힘들더라
ㅇㅇ 그래서 능력있으니 팀장까지 된거고
다만 저 당시 정서로는 낙하산에 부정적이던게 컸음
아리스토텔레스가 에토스가 젤 중요하다고 했지ㅋㅋㅋㅋㅋ
실적없는 낙하산 새끼가 할 말은 아니로구만
이 업계 낙하산 번번한거는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아예 이쪽 업계 경력도 없는 인간이 갑자기 파트장, 팀장 자리 앉는 거 보면 개ㅈ같음
없앴던 QA파트를 다시 만들더니 경력도 없는 인간 파트장 앉히는거 보고 한숨만 나왔지
일찍 태어난게 벼슬이긴 해
낙하산이여도 겜업계 직접 몸담아본 사람의 경험을 이야기 해주는건데 그게 그렇게까지 문제이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