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역사에 뿌리를 뒤흔들 수도 있는 편지 한 장
가톨릭 196대 교황 요한 22세의 고려 당시 충숙왕에게 보냈다는 서한이 발견 됐었음
내용은 충숙왕이 기독교인들에게 잘 대해준다고 해서 기쁘다
결론적으로는 기독교인들에게 잘 대해주니까 당신은 하느님의 좋은 종이다 라는 내용으로 귀결이 됨
기독교 받아들이고 믿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지
당시 고려는 대부분이 불교인들 이었지만 국교를 조선 처럼 엄격 하게 정한 시기는 아니어서
비교적 종교의 자유는 있던 시기 였음
충숙왕도 원간섭기 였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나쁜 사람도 아니었고 해서 이교도인들이라고 박해 하지 않고 무난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줬다는 거겠지
일반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최초의 기독교 접촉은 임진왜란 시기 가톨릭교인인 고니시 유키나가 휘하에서 종군 하던
신부 그레고리오 데 세스페데스의 조선 방문을 최초의 기독교 접촉으로 사학계에서는 알려져 있음
유럽과 교류는 그 이전부터 있었겠지 신라시대 때 동로마에서 만든 기독교 유물이 발견 되었다던가 하니까
근데 기독교인들이 직접 와서 지냈다 라고 하는 것은 이게 교황의 서간에서 발견 됐던 거라고 하는데
이게 아직 까진 사료가 교차 검증할 요소들이 적어서 어디까지를 정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는 명확하게 할 수는 없다고는 함
근데 이게 사실이라면 기독교는 이미 고려 시대 때 들어와 있었다 라는 것으로 좀 교체가 되겠지














맞을 거임 넷플릭스 드라마 마르코 폴로에서도 그렇게 묘사 함
고려사 교수가 사석에서 조선사 교수에게 쓸 무기가 하나 늘었군
오 신기하다
9년전 뉴스네..
교차검증만 가능하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