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개 졷되버렸습니다를 한문단으로 이해시키기
"이딴 식으로 겁준다고 넘어갈 거 같아?"
"좋아요. 탈영해보세요."
신한기 중위의 눈빛이 매섭게 변했다.
"동원령 선포됐는데 공항이나 항구가 멀쩡할 거 같습니까? 이 나라 공항이랑 항구, 이미 통제되거나 폐쇄 절차 밟은 지 한창입니다.
뜰 사람 다 떴고, 이제 남은 건 나라랑 같이 살거나 같이 죽는 거 말고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야 이 시1발..."
"백제민 씨. 생각해보세요. 지금 주변국들이 난민을 반길 거 같아요?
쪽1바리 새끼들, 짱1개 새끼들, 심지어 저 북쪽 돼지 새끼들까지 망하지 말라고 국경이나 해안 경비 강화하면서 십시일반 물자 보내는 와중입니다.
북괴 돼지 새끼까지 남조선 간나들 꼭 살라고 서해안 거쳐서 지들 노후된 총기나 탄약을 가져다 민간인들에게 갖다파는 판국이에요."
.북한에서 남조선 망하지 말라고 자기들 총기를 보내면서 원조를 보내고 있다



저거 더 웃긴게
정부: 의태하는 괴물 때문에 최대한 정보통제하다가 결국 서울 내에서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걸 인정하고 곧바로 서울 포기하고 희생자 다 죽든말든 경기도 선에 방어선 세워놓고 접근하면 인간이든 괴물이든 화력으로 다 갈아버리면서 "효과적으로" 최소의 희생으로 방어선 유지중
->존나 유능하고 상황파악 잘함
지휘관: 정부의 지시에 군말없이 따르고 긴급상황에 계급별 부심 같은거 없이 형식상 민간인인 주인공의 조언도 거부감없이 잘 받아들임
->현장 판단 잘하고 적절한 지시 잘내림
장병들: 엄마와 딸아이가 방어선에 접근하자 망설임없이 화염방사기로 불 끼얹어버림. 영문을 모르고 딸아이가 불타는걸 막으려고 감싸려들던 엄마는 본색을 드러낸 딸 의태괴물에 희생당하고 장병들은 몇명만 죽고 효과적으로 방어선 유지함
->최선을 다함
주인공 부대원들: ♥♥♥ 목사님과 무당과 스님이 함께함. 서로 간에 마찰은 있는데 능력은 매우 유능하고 이 마찰은 사적인거지 공적인 임무는 서로 잘 협력함
-> 잘 조력하고 발암캐 없음
주인공: 사이코패스인데 사람들 희생되는 건 별 상관 안하고 이상현상 때문에 마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몸이 달아있음.
-> 하지만 공적인 최선을 저버리진 않음. 오히려 이런 기회를 찾아다니느라고 임무 수행에 열중함.
이렇게 등장인물 전원이 매우 훌륭한 조력자인데 첫 교전에서 압도적으로 개박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