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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에서는 가위 눌려본적 없고 학교에서 엎드려 자다가 많이 눌려봄. 자세가 불편했어서 그런가.... 기분이 개 더러움, 선생님이 나 부르는 것도 알고, 옆에서 깨우는 것도 다 느껴지는데 몸이 안움직여짐
음란한 캐릭터를 제일 무섭다 생각하면
그 캐릭터가 꿈에서 날 눌러준다는거 아냐?
나는 가위는 몇 번 눌려봤는데 귀신이나 무서운 뭔가를 보지는 못했음... 되게 불쾌하고 무서운 느낌 자체는 들어서 최대한 빨리 의식적으로 풀어버리긴 하는데
가위 눌릴때 겪는 현상
의식은 비몽사몽, 꿈결같은데 살짝 있는 상태에서
몸은 꼼짝을 못하거나, 온몸에 뻐근하게 통증이 있거나
특정부위에 네모난 박스가 꽉 들어찬듯한 통증이 느껴짐
그러면서 주로 시야가 차단된 상태를 기본으로 해서
흐릿한 꿈을 꾸는거처럼, 아니면 머릿속으로 뭔가를 상상할때처럼
명확하지 않은 이미지를 보거나 느낌
이런경우엔 귀신이라던가 기괴한 비주얼을 보는 경우는 드문데
대신 다른 감각이 왜곡 증폭되서 느껴짐
크흐흫ㅎ하하핳하!! 하는 대마왕 대악마의 웃음소리를 듣고
진저리를 치다가 깨고보니 옆에서 자고 있던 친구넘의 코고는 소리였다던가,
손등에 털 숭숭난 겐고로 아저씨 같은 두툼한 손이 손날 세워서
내 겨드랑이를 쿡쿡 쑤시면서 ㄱ간하던 남정네의 손길이
가위풀리고 나서 보니까 여름에 배앓이 하지 말라고
배에 덮어놨던 수건이었다던가 뭐 이런식
통증도 통증인데 기분 존나 드러움
지금은 몇년 시달리다보니 익숙해져서 시바라 넌 눌러라
때되면 풀던가 말던가 하고 배째니까
가위도 잘 안눌리고 눌려도 어지간해선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니까
크게 드럽진 않은데,
통증만큼은 드럽고 아파서 여전히 가위는 눌리진 않았으면 싶음
아마 내가 겪은 위에 적은 증상들도
과학적 무슨 뭐시기로 설명은 되는거 같긴 한데.
그건 그거고 기분 드럽고 ㅈ같은건 별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