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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버티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더라
이유가있겄지~
사실 업무 익숙해지면 왠만하면 다니는데 그냥 다니고 싶다. 사람이든 일이든 새로 시작 한다는게 쉽지가 않아.
힘들고 어려운건 대체로 사람들 잘 참음
하지만 족같은 걸 잘 참는 인원이 드뭄
업무가 익숙해지면 빠져나가는게 아니야.
업무가 익숙해져도 못버틸 정도로 회사가 ↗같은 거임.
여기서 포인트는 나간다가 아니라
서울로 나간다다
새 취업 하거나 이직 그리고 새 직장에서 적응 하는게 보통 스트레스가 아닌데
퇴사 했다? 이유는 뭐 뻔하지 물론 그새끼가 생각 없는 새끼 일수도 있지 근대 매번 발생하면
뭐 문제가 어디있는지 확실하지
1년하고 나가면 일이 안맞았나 싶지만
2,3년이면 일을 충분히 하고나간건데
그럼 일이 문제는 아니란거지..
머슴을 쓰고 싶으면 최저임금의 10배, 노예를 쓰고 싶으면 최저임금의 100배를 줘라
그럼 열 명 중 한 명정도는 남아서 해줄 놈이 있을지도 모름
그런데 쒸이펄놈들일수록 최저 주면서 대감 행세를 하려고 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