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기를 쓰고 국감 피하는 이유


11월 남극의셰프
12월 흑백요리사2
이거 2개로 이미지 회복하려고 각잡고 있는 중이라
방영하기도 전에 국감에서 털리는 모습을 보여 줄수는 없다는 생각일거임
물론 국내 이미지 회복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라 아무 의미가 없음
또 소스 홍보 때문에 해외 출장이 필요했으면
흑백요리사2 방영 후에 가는 게 시기적으로 더 좋았을거임
그러니까 이번 해외 출장은 아무리 봐도 현실도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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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피하기라니...
독두꺼비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게생겻네 바로 귀국하것다 지자체 계약 재검토라니
셰프가 아닌데 왜 남극의 셰프야?
뭔 저 두개로 이미지 회복이 되겠냐
그냥 끌려나가서 개털리는거 보여주기 싫고 하기도 싫고 그러니까 튀는거지
진짜 한때는 백종원 프로그램 다 챙겨볼 정도였는데.. 이젠 떠나보내줘야지
신뢰를 회복하려면 다른 노력을 해야지
아직도 예능 출연을 이용한 이미지 회복으로 되겠냐?
국내 이미지는 이미 회복 불가고, 흑백요리사 같이 전세계로 방송되는걸 시점으로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어른들한테 사기꾼 소리 나오는거면 사실상 얼굴 팔린 사람으론 끝난건데 저 사람은 그걸 해내고도 쭉 가는구나 대단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