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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형임
단지 컴퓨터에서 유튜브로 바뀌었을뿐이지
자식 방치하고 컴퓨터 탓탓
컴퓨터 탓탓하고 유튜브 중독
애가 있어도 애들문화가 뭔지 알려고 해도 어려운데 애조차 없는 유게에서 요즘 젊은애들 떡밥이 본인들 젊은시절 떡밥으로 굴러가는거 보는거 같아...
정작 만날 컴퓨터만 하니까 아픈 건 목이랑 어깨였다...
목 어깨 눈 허리 정도는 맞는데 나머지는 에바라고!
탓하는 것도 부모에게 타격없고 아이가 좋아해서 고통스러우면서 통제가 쉬운 것을 탓함
그래서 학업스트레스 때문에 아파도 그거 탓한다는 발상자체가 없음
맨날 뭐만 하니 그렇지= 자식을 방치하지만 인정할줄 모르고 권위로 넘기는 잔소리. 놀이, 만화, Tv,컴퓨터, 게임, 유튜브 등 시대를 불문하고 건수는 많으나 정작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스트레스 등 많은 질환의 원인인 공부는 들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