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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제목이 저래서 그렇지 내용 자체는 그럭저럭 이해는 가는 내용이던데
노동의 가치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고 그 어느때보다 남과 비교하기 쉬워진 세상이라 상대적 박탈감 느끼기도 쉬워졌지만
그렇다고 예전엔 세상이 공평했던건 아님. 그저 그걸 더 쉽게 그리고 자주 볼 수 있게 된것 뿐이지.
어쨌거나 저쨌거나 자기 살 길을 찾아야됨.
노동이 성공을 담보못하는게 가장크지 뭐
취업허들이 높다는건 이해못하겟는데
중견 대기업만 높지 중소는 이력서 몇번넣으면 무조건 합격하는정도인데…
거기다 성공하는사람들도 노력을 안한다..?
내가 스타트업 창업하고 스타트업컨퍼런스 다니면 뼈빠지게 노력하면서 성공신화 그려낸사람이 많음
인터넷세상만 사닌까 그렇지 인맥좀 늘리고 각종모임도 참석하면 성공하는것도 녹록한게 아닌걸 알게될거임
ㄹㅇ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한 노력을 한건데 사람들은 그과정을 볼려고하지 않더라
아마 저글쓴사람은 성공한사람이 아니라 '부모가 돈이 많아서 놀고먹고해도 괜찮은 금수저'를 지칭한거 같은데
노동에 대한 편견은 글쓴 본인이 있는 것 같은데
저거 쓴 사람부터가 편견에 찌들어 계시는거 같은데
근데 이런 글은 어디서 쓴 글인지 안나오고 글만 ㅍ스샷해서 퍼지냐옹
엔간하면 거의 맞는말같은데 댓글들이 좀 부정적이구만
다 맞네 뭘
200 300이 죠스로 보이나
일했는데 돈 안주는거랑(신고해도못받는경우다수)
돈 못받게 폐업하고 또 장사하는꼼수좀 없애라..
취업을떠나서 돈안주는걸로 인간혐오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