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에서 자식버린 부모는 많은데 유독 야솝만 욕먹는이유
우솝 엄마는 병걸려 죽어가고
우솝은 그걸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보고있을때
바로 옆마을에서
자기 아들만한 루피랑 시시덕대고 있었음
아 그리고
선장딸도 잘 놀아줘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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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공이고 사는 사지... 공사구분이 확실한 해적
니 애비 쩔더라!
※:넷플릭스 원피스는 오다가 직접 스토리에 관여했다.
이건 우솝이 야솝 만나자마자 총쏴도 무죄임
그래서 야솝도 최근 연재분에선 "아들 볼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다"라고 주저주저하는데
일단 마주치면 우솝한테 풀파워 100%로 아구지 처맞는게 기본이어야 함
그리고 아들 모르게 아내 종종 찾아왔다 등 말도 안되는 개억지 초강력 세탁기로도 부족하고
자식 버린 꼬라지만 보면 퀸도 만만찮은데 야솝 꼬라지가 독보적임ㅋㅋㅋㅋ
꿈을 위해 가족조차 포기(?)한 남자를 보여주고 싶었지만... 가족 자체가 꿈인 사람이나 가족을 위해 모든걸 포기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그만...
싸튀충의 귀감
결혼 전후로 오다가 인생관이 바뀌다보니 ㅋㅋㅋㅋ 일관성이 없어짐
꿈을 찾아 멀리 가서 못 옴 - 그럴 수도 있음
집 근처까지 왔는데 자식 잘 지내는지 들르지도 않음 - 개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