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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말을 태연히 하는년이 정상일리가 없지 무서워서 멀리할듯
보나마나 19금으로 이어지겠지만
딱히 기대는 안된다;;;
동정 아다~ 허접♡ 하고 놀렸는데
갑자기 피식 웃으면서 아 네 ㅎㅎㅎ 하면 당황해서 혼자 탕비실 가서 손톱 아득아득 씹으면서 어떤 년이지? 하고 해킹한 사내 메신저 막 뒤져볼거같음.
성희롱이잔아....
비처녀임을 자랑하다 후배는 책상 밑 비서과로 전출되었다
다 떠나서 인간으로써 글러먹은
그거 생각난다
후임이 잘못해서 잔소리좀하고있는데 갑자기 몇살이냐고 물어보더니
자기보다 어리다는거 듣고나서 헛참 하고 헛소리하다가 깨갱한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