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물에 빠진 아이를 방관 한 중국인들
https://www.sohu.com/a/727355303_121124347
쓰촨성의 7살 소년이 수영장에서 익사했습니다. 옆에 있던 남성은 6분 동안 그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이 영상은 소년의 이웃에 의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이웃은 소년과 그 남자의 관계를 몰랐지만,
그 사실을 무시하는 남자에게 매우 화가 나서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웃에 따르면, 어린 소년은 부모님이 이혼하셨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가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갔지만 누구와 함께 갔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일엔 간섭 안 하고 무관심 한 게 중국인들의 몸에 배인 문화라지만 이건 ㅅㅂ...
위에 글보면 가족없이 혼자갔다는건가?
본문에 보면 이혼해서 혼자 방문했다고 함
누군가랑 같이 갔다는데 누군가가 누군지 모른대
..........................................? 가라앉은 몸뚱일 그냥 처다보고만있는건 대체;;;
몰인정을 먼저 얘기할게 아니라
호의가 범죄로 몰려도 지켜주지 않는 법을 탓해야할지도
중국은 펑위사건때문에 방관문화가 만연해있음.
우짤 수 없다 봄.
뭐야? 맨날 날도와주면 덤터기 쓴다 난 절대 남 안구할거다 하더니 왜 욕해 저게 유게이들이 원하는 한국 미래 이니었어?
붙어있는데
어라
너무도 끔찍하다...
진짜 다 양보하고 완전히 빠질때까지는 방관할수 있다치는데
빠진애는 왜 안 꺼내냐 와 진짜 뭐지...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봉기했던 천안문 광장의 의인 같은 사람들을 다 처벌하니까 상식적인 공동체의식이 파괴되고 극단적인 자기보신에 치중하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