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 사학과 계십니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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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난 그럴 열정이 없으니 앞으론 철학 중심으로 해야지
학계에 이름을 남기시길
그게 나야...ㅠㅠ 지금은 회사 다니는 중임
지금은 아니야... ADHD에 우울증 심해져서 중퇴했어...
원래 대학의 목적은 그게 맞는데 현실은 흑
저런 ㅜㅜ
그럼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철학! 철학을 하자!
몃년도인건지 물어보고 필요없어짐
옛날 덧글에 애초에 공황 갈 택시비도 없다는 말이 더 잔인했음 ㅋㅋ
사학과에게는 공황장애도 사치였군...
그래도 일반인보단 나을걸
역사를 함부로 언급햇다간 반역도나 괴력난신이 될수있다구?
토목이나 건축이 쓸어먹을거 같은데
재료공학적인 몇몇 난제가 있지만 쓸모가 많긴 하겠어
철근 콘크리트가 없어서..
용랑전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