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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당시에 보면 그런 말들이 제법 있었음
심지어 " 이거 분명 망작 나온다 " 고 못박은 양반들도 있었고
반지의 제왕 때문에 사람들 눈높이도 엄청나게 올라가버림..
내 기준 존나 개쩌는 인생작
중세판타지 영화는 반지의 제왕으로 시작해서 반지의 제왕으로 끝났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을 정도로 소장가치 Max인 영화
심지어 우주가도와줌
바람에 깃발이 풀어져서 날아가 버렸을때나 승마 상태에서 연설하는데 말이 "아 이때돌면 ㅈ간지겠닼ㅋㅋ"하거나 그래야됨
데드 얼라이브가 뭔지 찾아봤더니 거의 고어짤 밖에 없어서 유게에 가져오지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