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정의의 버섯돌 | 09:01 | 조회 0 |루리웹
[15]
아리아발레 | 09:03 | 조회 0 |루리웹
[1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09:02 | 조회 0 |루리웹
[19]
코가네이 니코 | 09:00 | 조회 0 |루리웹
[26]
참치는TUNA | 09:01 | 조회 0 |루리웹
[15]
도미튀김 | 08:56 | 조회 0 |루리웹
[15]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08:58 | 조회 0 |루리웹
[9]
52w | 08:52 | 조회 771 |SLR클럽
[3]
보추의칼날 | 08:58 | 조회 0 |루리웹
[8]
개구리이 | 08:39 | 조회 0 |루리웹
[6]
죄수번호-2853471759 | 08:57 | 조회 0 |루리웹
[4]
오토코 | 25/06/15 | 조회 0 |루리웹
[12]
하와와와와 | 08:50 | 조회 0 |루리웹
[36]
행복한강아지 | 08:52 | 조회 0 |루리웹
[28]
독희벋으 | 08:51 | 조회 0 |루리웹
나중에 손주가 코난처럼 생겼음 복잡하겟네
저런 아조씨일수록 심술부렸던거 못해줬던거 플래쉬백되면서 손주에 빠져사는 할아부지 됨
코난 연재기간 생각하면, 미란이랑 낳은 자식이 벌써 성인이겠다
'가끔은 그 사건현장에서 픽 하고 쓰러지는 느낌이 그립다니ㄲ'
'스탑'
아저씨가 잦은 마취로 치매가 오셨다...매번 오셔서 코난의 행방을 물어보신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었어. 그녀석이랑 같이보낸 1년 남짓한 시간이 30년처럼 느껴졌다니까?
이제 코난이 아니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는걸
사람무는 개도 30년 키우면 정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