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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게임중독으로 병가내고 게임하고싶다
한 1년만..
?!
게임 질병 프레임을 왜 씌우겠냐?
그걸로 돈벌려는 새끼들이랑 북유게 가야되는 이야기들 추진하려는 새끼들 때문이지
중간에서 60먹은 정신과 의사만 개이득이네
저러니 포기할수가 있겠나
아무리 취미 생활이 ㅈㄹ을 해도 연애하는 도파민을 이길수 없어
중독이면 더 쎈 중독을 찾아 갈텐데
자극이 줄었다고 접으면 중독이라고 할 수 있나..?
의사들이 괜히 건보 지원 되는거 하나라도 더 늘리려는게 수가 받아먹기 싸움이지 자영업이나 서비스 업이랑 차이업지
근데 하던 게임이 침체되면 대부분 다른 게임을 찾아서 떠나지 게임자체를 접고 다른걸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