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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리뷰 사진을 보고 거를 수가 없게됨
그나마 요즘엔 네이버에 영수증 인증하고 리뷰 남길 수 있어서 배달어플 안 거쳐도 좋은 리뷰 남길 수 있음. 반대도 가능하고...
저 시절이 좋았다는 노인네들 보면 무슨 다들 부잣집에서 엄선된 음식들만 먹었나 싶음. 저때 뭐하나 시키면 사진과 비슷한 무언가가 오던 시절인데
대신 배달비가 없지. 이게 큼.
현재 배달앱 문제는 음식의 문제보다 배달비의 문제가 핵심이니까.
운이좋았던건지 책자배달 시절 적어도 음식맛으로 실패한적은 없었음
앱스토어 이전에 통신사 수수료가 70~80퍼였다는걸 모르는 머저리들이 많은거랑 똑같지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죄다 동네 장사라서 맛없으면 도태되던 시대 아닌가...??
내 기억에도 그랬던거같은데
나도 그렇게 생각함 장단점이 있는거
솔까 요샌 개나소나 다 배달 해서 오히려 자영업자들이 힘들어 진것도 있음
저 시절엔 주로 아파트 단지 상가에서 시키다보니 저런 저퀄은 잘 없었는데 반상회 때 저지랄로 보내면 바로 단체로 들고 찾아갈수있어서
난 배달비 없어서 좋았는데?
시발. 옛날에 엄마랑 같이 맛있는거 먹으려고 책자 살피다가 새로생긴 탕수육 전문점이라길래 시켰는데 냉동 탕수육 전자레인지 돌려서 왔던거 기억난다. 너무 충격적이라서 탕~슉 이름도 기억남.
저때 좋은거 있었음 대부분 중국집은 먹을만했어.
난 배달앱 한번도 써본적 없어서 잘 모르겠다
치즈 맛을 중요시하면 파파존스 가야지 뭐
그 미만으론 다 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