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부분에 장궁 맞았는데 안죽음
공성전때 성벽 타다가 떨어졌는데 크게 안다침
같이 지내는 병사들과 장군들이 풍만한 찌찌를 보고도 성욕을 못느꼈다고 말함(병사 장군피셜)
포로생활때 탈출하다 존나 높은 성벽에서 뛰어내렸는데 멀쩡함
이단재판 당시 말빨로 다 줘팸
이것이 시골처녀?...(15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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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여호와의 기원은 군신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가 직접 버프내려주신 전쟁신의 초즌일지도 몰라
역시 코른 쪽이였어!
예수님:어..그래 축복이라고 치자..
큰 일을 해야 하니 축복 조금만... 어어 으아아
더 무서운건 글도 모르던 양치기 소녀가 왠만한 장군들보다 전술을 더 잘 이해하고 교회 심판관 40:1로 언쟁 배틀 떴는데도 다 이김.
결국 화형 시키긴 했지만 민심이 곱창나서 그당시 필력 좋은 소설가들을 싹다 소집해서 잔다르크에 관한 쩡인지를 수백 작품을 만들어서 배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