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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까 열광 할 만 한데?
———- 진짜좋아하네
문체가 저래서 글치 서사는 뽕차는게 맞으니깐...
뽕차는걸알아 나스는
하지만 쩔었죠
감수성 풍부한 중학생 시절에 저런 도파민이 혈관에 주입되면 끝장이지
돌이킬 방법이 없더
웃긴건 요즘 나스는 저런 문체 잘 안씀
오히려 사쿠라이 작가가 저렇게 씀(창은의 프래그먼츠)
뽕은 찰때는 잘차.. 역치가 널띄기해서 그렇지..
미안하다.
어이,그 앞은 지옥이다.
가 뇌리에 각인 됐어..
——아아, 죽여주는 뽕맛이다
괜히 한 시대를 풍미한게 아니지.
이게 오래되면서 수많은 드립과 밈으로 소모되어서 그렇지
당시에는 걍 순수 씹 가오 그 자체였음
아아 이건 등짝 간지라는거다. 달빠놈들이 이걸 잊지 못해서 페그오에 돈을 헌납하고 있지
음악이랑 연출 같이 보면 열광할만 함.
어렸을때 진짜 처음으로 게임하면서 소름이 돋는다는 경험을 했었음.
... 보다가 항마력 딸려서 그냥 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