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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못차렸네 아빠랑 어캐찾아서 손이발이되도록
빌어야지 저정도면 풀릴거같지않지만
솔직히 저렇게 터질 정도면 중간중간에 조금씩 샌게 있을 거란 말야. 좀 치워~ 라든가 정리 좀 해라 이런 잔소리가 1년 내 전혀 없이 엄마 혼자 치우다가 갑자기 터질 리가 없거든.
죄송하다 앞으로 눈에 보이면 잘 치우고 집안일도 도와드리겠다 비는게 그렇게 어렵나 ?
엄만데?
가장 속편한 방법은 거슬리는 사람이 하는거임.
아니면 정면에서 들이받던가.
혼자 말없이 1년 묵히다 혼자 폭발해봐야 뭐. 별 수 있나.
............어우
뭐 이혼이 별거냐
그렇게 이혼하는거지
어머니께서 울분 터지는건 이해하는데
저건 상당히 좋지못한 대화방법이고 대부분은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