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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근대화론이면 납득은 간다
식민지 시대에 사회, 경제, 문화적 변화가 일어났느냐? 일어났음
그러한 변화 중에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느냐? 없는 건 아님
그러한 변화가 해방 이후 한국 사회,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느냐? 없는 건 아님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안겨준 일본인들에게 감사해야 하는가? ->이건 또 다른 얘기임 일본인들이 한국을 "위해서" 개발을 진행해 줬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그러한 의도가 충분히 긍정적으로 실현됐는지 하는 거는 굉장히 증명하기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