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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쓰 수거통이있는데 지 드럽다고 안에안넣고 옆에 두는 년 있음.
배변패드 두고 바닥에 싸는 개처럼...
주변에 계시면 꼭 “감사합니다” 라고 해주자
울 애기도 그거 따라하니까 아저씨도 매우 고마워 하시더라
우린 주 1회만이지만 꼭 감사인사 하자
기계적인 말투라도 이런 말 들으면 힘날걸....
아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그냥 또렷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로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하면 된다.
내가 먼저 인사 하면 긴장감 전혀 안 느껴진다.
상자안에 쓰레기들 분리하려고 잠깐 내려두면 엄청 눈치보여서 빨리가서 " 아..아 여기서 분리해서 버리려구요 ! " 라고 말해야함..